▲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각각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