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암·뇌·심장 진단자금을 100세까지 매년 5%씩 증액하는 '한화생명 평생 친구 어른이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일반보험과 달리 대부분 '비갱신형'으로 구성됐다. '90일 면책기간'이나 '1년 미만 감액' 등의 조건 없이 즉시 보장이 개시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발생하는 '낙상', '삼킴' 등 응급실 관련 다빈도 생활 질환을 보장하는 특약도 탑재했다.
한화생명은 암·뇌·심장 진단자금을 100세까지 매년 5%씩 증액하는 '한화생명 평생 친구 어른이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일반보험과 달리 대부분 '비갱신형'으로 구성됐다. '90일 면책기간'이나 '1년 미만 감액' 등의 조건 없이 즉시 보장이 개시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발생하는 '낙상', '삼킴' 등 응급실 관련 다빈도 생활 질환을 보장하는 특약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