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봉천동 이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 504동 8층 803호가 경매에 나왔다.
6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곳은 2022년 4월 준공된 10개 동, 519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6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84㎡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인근에 있으며, 신림선 서원역과 서울대벤처타운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13억8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8억832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5월 10일 중앙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2-1627.
서울 양천구 목동 부영그린타운2차 16층 1610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5월 준공된 4개 동, 240가구 주상복합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26층 중 16층이다. 전용면적은 149㎡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한 편이다. 본건을 둘러싸고 대단위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 있으며, 본건 맞은편에 상가 거리에 자리해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좋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18억70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14억96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5월 10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021-112946.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신 가동 2층 207호가 경매에 나왔다. 1975년 6월 준공된 3개 동, 95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5층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78㎡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2, 5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이용이 가능한 왕십리역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성동구 보건소가 매우 가깝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는 7억6700만 원이며, 1회 유찰돼 6억136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5월 15일 동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022-5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