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여행을 기대하는 시점이 ‘퇴직 후 이직 전’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기어때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행객이 장기여행이라고 인식하는 여행 평균 일수는 ‘12일’로 나타났다.
장기여행을 기대하는 시점은 전 연령대에서 ‘이직 직전’이 51.2%로 가장 많았다. 20대는 31%가, 30대는 33%가 이같이 답했으며. 40대와 50대도 각각 30%, 36%가 같은 의견을 냈다. 그 외 ‘여름휴가 시즌’이 32.1%, ‘황금연휴 기간’이 28.9%를 차지했다.
장기여행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는 ‘유럽’으로 54.7%가 선택했다, ‘동남아시아’ 29.2%, ‘동아시아’ 24.6%가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고객 경험 관리 솔루션 피드백을 활용해 여기어때 앱 사용자 77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