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12일부터 1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뷔는 총 투표수 8만 3595표 중 3만1662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3만 1115표를 획득한 이병찬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솔로몬(1만 3877표), 최수호(1514표), 트와이스(1316표), 프로미스나인(959표), 박서진(913표), (여자)아이들(299표), 이무진(293표), 뉴진스(274표), 이승기(246표), 블랙핑크(237표), 르세라핌(225표), 세븐틴(130표), 아이브(126표), 스트레이키즈(114표), 에스파(93표), 박진영(92표), NCT(78표), 스테이씨(32표)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