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출처=후너스엔터테인먼트, 에스더블유엠피)
22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조혜원과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SBS연예뉴스는 이장우와 조혜원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는 이장우 측근의 말을 빌려 “지인들에게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알리고 있으며 보기좋은 장수커플”이라고 전했다.
이장우는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한 조혜원은 드라마 ‘낮과 밤’‘군검사 베르도만’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