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 10시 17분 기준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7.55% 오른 4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날 6조5545억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국내 기업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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