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6일 더현대 서울에서 빠투의 가방들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2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빠투(PATOU)’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투가 지난달 더현대 서울에 국내 최초의 단독매장을 오픈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반달 모양 가방 르 빠투 백을 포함해 르 빠뚜 쁘띠 백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