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써브라임,아우터코리아
29일 임나영 측은 최근 최웅과 불거진 열애설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최웅 측 역시 “연극에 같이 출연하면서 친해진 것은 사실이나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임나영은 연극 ‘헬로, 더 헬 : 오델로’에서 데스데모나, 오델로 역으로 출연했다. 임나영은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로 데뷔했고 프로젝트 활동이 끝난 후부터는 프리스틴으로 활동했다. 프리스틴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최웅은 2011년 박카스 모델로 데뷔해 ‘머니게임’‘백일의 낭군님’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