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100만 개 한정 판매…계란도 반값 판매
▲7일 한 소비자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시그니처타워점에서 100원 생수를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세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생수를 100원에 내놓는다.
7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11일까지 여름철 가장 많이 찾는 500㎖ 생수를 단돈 100원에 판매한다.
할인 판매 제품은 풀무원워터루틴 생수로 정가 9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이 생수를 100만 개 한정 수량 할인한다.
이와 함께 계란도 반값에 선보인다. 11일까지 ‘굿민안심달걀15구’와 ‘굿민안심달걀10구’를 50% 파격 할인가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치킨인 ‘만쿠만구 치킨’도 우리카드로 결제 시 5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