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세계사이먼과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젤리쿠르’와 함께 ‘국캐대표 선발전(국민 캐릭터 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캐대표 선발전’은 고객 참여형 캐릭터 페스티벌로 젤리크루에 속한 크리에이터 100여 명이 작업한 캐릭터를 공개하고 투표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상위 10개의 대표 캐릭터를 선정할 계획이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기 캐릭터는 젤리크루를 통해 한정판 굿즈로도 만나볼 수 있다. 10월에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야외 공간에서 캐릭터 전시 및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등을 통해 체험형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향후 선정된 캐릭터 중 일부를 카드 플레이트에 반영한 신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플레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