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이 장중 상한가를 터치했다.
19일 오후 3시 기준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 거래일보다 28.46%(1만8100원) 오른 8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에는 상한가인 8만2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전날 모회사 에코프로가 100만 원을 넘기며 일명 ‘황제주’에 이름을 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시각 에코프로는 110만9000원으로 전날보다 0.81%(9000원)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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