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 관련주로 꼽히는 서남과 덕성이 강세다.
3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서남은 전 거래일보다 29.94%(2530원) 오른 1만98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덕성도 29.89%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달 퀀텀에너지연구소와 한양대 연구진이 상온‧상압 초전도체(LK-99)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남과 덕성은 1~2일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