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조슈아 (출처=티빙)
7일 엑스(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조슈아 여친’, ‘일반인 여친’이라는 해시태그가 올랐다. 팬들이 조슈아와 일반인 여성 A 씨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게재하며,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조슈아와 A 씨는 인스타그램에 하루 차이로 커플템을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그간 같은 옷이나 비슷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도 다수 발견됐다.
또 A 씨의 생일 파티 영상에 조슈아로 추정되는 남성의 웃음소리가 들렸다는 의문도 나왔다.
현재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은 모두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지정해 놓은 상태다.
이와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