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은 프리미엄 미니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미니 건조기를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브라이언의 브티나는 생활’에서 오는 15일 첫 론칭한다. (사진제공=앳홈)
앳홈은 프리미엄 미니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미니 건조기를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브라이언의 브티나는 생활’에서 첫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브티나는 생활은 방송 1년 만에 누적 주문금액이 157억 원, 누적 페이지뷰 270만을 기록할 만큼 주목도가 높다. 미닉스는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된다.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면 정상가의 최대 38% 할인된다. 구매자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2만 원권과 멀티 건조대 및 1년치 필터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특별 이벤트로 구매자 중 3명을 추첨해 미닉스 식기세척기를 증정한다.
미닉스는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6월 렌털서비스를 론칭했다. 지난달에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전점에 입점하는 등 라이브 방송과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채널을 다각화 하고 있다.
이기수 앳홈 라이브커머스 팀장은 “브라이언의 브티나는 생활은 트렌디하면서도 제품력이 검증된 상품을 소개한다”며 “단순히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판매량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라이브 방송의 장점을 살려 미니 건조기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