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가루쌀과 함께하는 건강한 빵지순례’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쌀의 날을 맞아 ‘가루쌀과 함께하는 건강한 빵지순례’ 팝업스토어를 19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제과 명장, 지역 명인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유명 베이커리 19개 업체가 개발한 ‘가루쌀빵’ 총 45개 제품을 팝업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김태민발효쌀빵의 ‘쇼콜라카스테라’ △하이그라운드제빵소의 ‘클래식미(米)브레드’ △에센브로트의 ‘쌀 B.A.P.마들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