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은 ‘탄산탈수소화 효소에 결합하는 항체 및 이의 용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방암 등 고형암 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 항체에 관한 미국 용도 특허”라며 “계열사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임상시료를 생산할 예정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에 글로벌 임상시험에 착수하여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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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은 ‘탄산탈수소화 효소에 결합하는 항체 및 이의 용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방암 등 고형암 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 항체에 관한 미국 용도 특허”라며 “계열사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임상시료를 생산할 예정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에 글로벌 임상시험에 착수하여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