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안드레 사라이바’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서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안드레 사라이바’의 드로잉쇼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아트 마케팅을 펼치는 ‘안드레 사라이바’는 파리, 뉴욕, LA 등을 오가며 도시의 벽면이나 공공장소에 그래피티 작품을 선보이며 루이비통, 샤넬, 아디다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안드레 사라이바의 라이브 드로잉쇼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28일, 29일 이틀간 2시에 50분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