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관계자들이 뱅크시와 키스 해링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23 프리즈 서울' 개막을 앞두고 9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소더비와 함께 '러브 인 파라다이스:뱅크시 앤 키스 해링'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뱅크시와 키스 해링의 국내 첫 전시작을 포함해 대표작 32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관계자들이 뱅크시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관계자들이 키스 해링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관계자들이 뱅크시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