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업계 최대 용량인 32기가비트(Gb) DDR5 D램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후 1시 1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04%(2700원) 오른 6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2나노급 32Gb DDR5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D램 단일 칩 기준으로 역대 최대 용량이다.
삼성전자는 12나노급 32Gb DDR5 D램을 연내 양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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