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내내 '6층(6만 원대)'에 머물러 있던 삼성전자가 '7층'으로 올라섰습니다. 엔비디아에 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3)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훈풍을 불어넣고 있죠.
HBM 점유율 확대와 파운드리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9만 전자'까지 가능하다는 목소리까지 들리는데요.
개미들의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첫 번째는 '지금 사도 되는가' 이고, 두 번째는 '얼마에 팔아야 하는가'이죠.
삼성전자의 투자 접근법. 찐코노미에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