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파업에 들어간 1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제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철도노조의 파업은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파업에 들어간 1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제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철도노조의 파업은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파업에 들어간 1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제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철도노조의 파업은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파업에 들어간 1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제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철도노조의 파업은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