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도 부천 삼산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배추를 다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경기도 부천 삼산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시민들이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경기도 부천 삼산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시민들이 배추를 살펴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생산자물가가 1년 4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16(2015년 수준 100)으로 7월(120.08)보다 0.9% 상승했다.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농수산물이 13.5%로 크게 상승했으며 그 중 배추가 112.7%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부천 삼산농산물 도매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