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한글문화산업전시회' 개막

입력 2023-10-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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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한글문화산업전시회’ 개막식에서 염동균 작가가 가상현실 (VR)공간에 한글그림을 그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기계번역, 교육·출판, 한글 기업 등 36개 기업이 참여한 ‘한글문화산업전시회’는 한글문화와 한글산업을 통합,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할 산업적 기반을 활성화하는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한글문화산업전시회’ 개막식에서 염동균 작가가 가상현실 (VR)공간에 한글그림을 그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기계번역, 교육·출판, 한글 기업 등 36개 기업이 참여한 ‘한글문화산업전시회’는 한글문화와 한글산업을 통합,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할 산업적 기반을 활성화하는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한글문화산업전시회’ 개막식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박수를 치고있다. 인공지능(AI), 챗봇, 기계번역, 교육·출판, 한글 기업 등 36개 기업이 참여한 ‘한글문화산업전시회’는 한글문화와 한글산업을 통합,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할 산업적 기반을 활성화하는 장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한글문화산업전시회’ 개막식에서 염동균 작가가 가상현실 (VR)공간에 한글그림을 그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기계번역, 교육·출판, 한글 기업 등 36개 기업이 참여한 ‘한글문화산업전시회’는 한글문화와 한글산업을 통합,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할 산업적 기반을 활성화하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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