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혜미SNS)
신화 에릭의 아내 배우 나혜미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튜브 열심히 보고 이유식도 만들어 보고 있다”라며 육아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나혜미는 “집은 점점 아기 장난감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아들의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혜미는 지난 3월 결혼 6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SNS를 통해 육아 근황을 공유하며 큰 공감대를 얻고 있다.
또한 나혜미는 “잠깐 꽃구경도 다녀왔다”, “야식도 잘 챙겨 먹는다”라며 육아 중 주어지는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해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7년 12살 연상의 에릭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