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터 선착순 300명 사전 참가 접수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2024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입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평가 전문기관 유웨이의 이만기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올해 대입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고, 입시 전망과 대책, 맞춤형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한다.
강의 후에는 개별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고객들에게는 강의자료와 함께 입시전략 자료집과 정시배치표도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30일부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한국투자', HTS 등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접수한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