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폭우와 쓰레기에도 막히지 않는 빗물받이 필터가 전시돼 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안면인식 기술과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 키오스크가 시연되고 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자전거로 운반 가능한 텐트가 전시돼 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열렸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기존의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한 이 행사는 우수 특허·상표·디자인에 대한 시상·전시를 통해 지식재산에 기반한 우수 제품의 유통을 촉진하고 국민들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