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패밀리타운)
온 가족 일상 커뮤니티 플랫폼 패밀리타운(Familytown)이 가족을 위한 새로운 혜택으로 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패밀리타운은 농업 전문기업 H&B아시아와 제휴를 맺고, 신규 멤버십 콘텐츠인 ‘빅마켓’의 1호 상품으로 프리미엄 과일인 엔비사과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패밀리타운은 가족 간 대화는 물론 여행, 사진앨범, 건강체크, 선물하기 등 각종 콘텐츠를 멤버십으로 제공하는 ‘가족 커뮤니티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패밀리타운만의 특별한 혜택 제공으로 가족 중심의 모임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콘텐츠인 빅마켓은 ‘가장 좋은 상품을 가장 좋은 혜택으로 제공한다’는 목표 속에 패밀리타운이 야심 차게 준비한 서비스다. 이번에 론칭한 엔비사과는 전 세계 10여 개 국에서만 재배된다는 뉴질랜드 품종의 희소 상품으로, 단단한 과육과 진한 향이 특징이다. 현재 H&B아시아가 아시아 내 유일하게 한국 내 농장 독점생산권을 보유 및 판매하고 있다.
패밀리타운 관계자는 “가장 퀼리티 있고 가치 있는 상품을 패밀리타운 이용자에게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엔비사과는 빅마켓 서비스의 가치에 부합하는 상품”이라며 “가격적인 메리트까지 함께 제공될 예정으로, 이제 가족의 여행, 건강뿐 아니라 빅마켓으로 커머스 혜택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