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가량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709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8% 감소하며 손실 폭이 커졌다.
이마트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가량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709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8% 감소하며 손실 폭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