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친화강소기업 43곳이 참여한 이날 박람회에서는 기업 면접, 취업 컨설팅, 모의 면접 등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 임금, 고용안정, 혁신역량 등에서 청년에게 선호 받는 기업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청년친화강소기업 43곳이 참여한 이날 박람회에서는 기업 면접, 취업 컨설팅, 모의 면접 등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 임금, 고용안정, 혁신역량 등에서 청년에게 선호 받는 기업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친화강소기업 43곳이 참여한 이날 박람회에서는 기업 면접, 취업 컨설팅, 모의 면접 등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 임금, 고용안정, 혁신역량 등에서 청년에게 선호 받는 기업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친화강소기업 43곳이 참여한 이날 박람회에서는 기업 면접, 취업 컨설팅, 모의 면접 등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 임금, 고용안정, 혁신역량 등에서 청년에게 선호 받는 기업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