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아름 SNS
12일 아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가 지나친 기사와 댓글을 실제 형사고소하여 처벌하였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다. 저와 사랑하는 오빠에 대한 추측, 루머, 악플, 욕설, 가족 악플 등등 이런 부분은 꼭 삼가달라”고 적었다.
그는 “속사정을 말씀 못 드리는 게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이만하겠다. 악플은 실제 고소한 후 처벌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력하게 대응할 생각이니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잘못 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2012년 티아라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아름은 1년 후 탈퇴했다.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남을 뒀다. 최근 이혼소송과 재혼 계획을 동시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