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가치 서울' 매장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고품격 한식 디저트 ‘가치 서울(Kachi)’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가치 서울은 한국의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대표 상품은 말린 곶감과 호두 정과, 찹쌀떡을 함께 빚은 ‘곶감정과떡 8구/16구(3만9000원/6만9000원)’, ‘카스테라 호박 인절미(7500원)’, ‘흑임자 인절미(65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