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견본주택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팬 사인회에서 유효주·임희정 프로와 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견본주택에서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팬사인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인회는 전날 진행했고 임희정 프로와 유현주 프로가 참여했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선보이는 두산위브더 센트럴 계양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62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며 바로 앞에 청라~강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도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에 관심을 보여준 고객과 두산건설 골프단을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를 전하기 위해 팬 사인회를 마련했다"며 "두산위브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