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0일부터 본점 9층 그라운드 시소에서 '앨리스: 인투 더 뉴월드' 전시를 한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10일부터 서울 소공동 본점 9층 그라운드시소에서 ‘앨리스: 인투 더 뉴월드’ 전시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회로, 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야기를 7가지 챕터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상영 시간은 35분,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촬영할 수 있는 15분의 포토타임도 준비돼 있다.
그라운드시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네이버와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