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신병교육을 수료했다.
16일 RM과 뷔는 최정예 훈련병으로 수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수료식에서 나란히 최정예 훈련병 표창을 받았다.
전날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뷔,정국은 입대 후 신병 교육 수료를 앞두고 있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을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M과 뷔는 지난달 11일, 지민과 정국은 같은 달 12일 각각 군 복무를 시작했다.
▲출처=방탄소년단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