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5일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퓨어 전기차는 전체적으로 둔화세를 겪고 있다"며 "다만 CEO 인베스터 데이 때 말씀드렸던 2030년까지 200만 대를 판매하는 목표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전망치는 전년 대비 전년 대비 12% 증가한 30만 대를 팔려고 하고 있다"며 "이는 27만 대에서 증가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는 25일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퓨어 전기차는 전체적으로 둔화세를 겪고 있다"며 "다만 CEO 인베스터 데이 때 말씀드렸던 2030년까지 200만 대를 판매하는 목표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전망치는 전년 대비 전년 대비 12% 증가한 30만 대를 팔려고 하고 있다"며 "이는 27만 대에서 증가한 수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