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LG전자 사옥 전경. (연합뉴스)
LG전자는 25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TV시장 전망에 대해 "올해는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다만 소비 심리 위축이 완전히 해결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당사가 주력하는 올레드 주력 제품은 올레드 패널가 안정에 힘입어 2022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5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TV시장 전망에 대해 "올해는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다만 소비 심리 위축이 완전히 해결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당사가 주력하는 올레드 주력 제품은 올레드 패널가 안정에 힘입어 2022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