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의 이지 픽업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8일까지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이지픽업형(Easy pick-up)' 선물세트를 확대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소포장을 통해 무게를 줄이고 실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색 소담 알찬(5만 원)’, ‘신세계암소한우 행복(9만9000원)’, 최상급 참다랑어를 부위별로 모은 ‘참다랑어 홈파티 세트(12만 원·강남점 단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