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11.2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두 달간의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4349억원)의 111.2%인 48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11.2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두 달간의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4349억원)의 111.2%인 48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11.2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두 달간의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4349억원)의 111.2%인 48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111.2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두 달간의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4349억원)의 111.2%인 48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