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은 6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는 상반기 재고 소진에 따른 출하량 증가, 낮은 메탈가 유지로 인한 배터리 가격 하락, 기준금리 하락 전망과 전기차(EV) 신차 라인업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출 증가와 원가 개선, 수익성 확보 활동으로 손익이 개선되며 하반기 영업이익 BEP(손익분기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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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은 6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는 상반기 재고 소진에 따른 출하량 증가, 낮은 메탈가 유지로 인한 배터리 가격 하락, 기준금리 하락 전망과 전기차(EV) 신차 라인업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출 증가와 원가 개선, 수익성 확보 활동으로 손익이 개선되며 하반기 영업이익 BEP(손익분기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