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에서 0-1로 뒤진 채 후반을 진행 중이다.
후반 7분 요르단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7분 무사 알타마리가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했고 야잔 알나이마트가 칩샷으로 골망을 갈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에서 0-1로 뒤진 채 후반을 진행 중이다.
후반 7분 요르단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7분 무사 알타마리가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했고 야잔 알나이마트가 칩샷으로 골망을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