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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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관계자는 “통상 연말 수요 등으로 화폐발행액이 일시 증가했다가 연초에 다시 환수되는 경향이 있다”며 “올해 설 연휴가 2월로 이연됨에 따라 환수 규모가 축소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