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22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제철 봄나물 상품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입맛과 활력을 돋워주는 제철 봄나물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마켓 전점에서 28일까지 봄철 대표 나물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냉이와 달래부터 유채나물, 돗나물 등 전국 각지에서 난 향긋한 봄나물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 쌉싸래한 맛이 일품인 취나물(6780원)과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는 방풍나물(3580원),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이 맛있는 돗나물(1880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