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법률신문
이세정(62) 전 아시아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29일 법률신문사 상임고문으로 선임됐다.
이 상임고문은 조흥은행(현 신한은행)을 거쳐 서울경제신문, 중앙일보, 아시아경제에서 재직했고 한유에너지 사장도 역임하는 등 언론과 기업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문사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이세정(62) 전 아시아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29일 법률신문사 상임고문으로 선임됐다.
이 상임고문은 조흥은행(현 신한은행)을 거쳐 서울경제신문, 중앙일보, 아시아경제에서 재직했고 한유에너지 사장도 역임하는 등 언론과 기업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문사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