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지점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채권 입고 이벤트를 3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점거래 고객은 지점 PB가 관리자로 지정되어 있는 고객을 의미한다.
지점거래 고객들이 10억 원 이상 국내·해외 주식, 국내 채권을 타증권사에서 삼성증권으로 대체 입고할 경우 금액별 종이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이벤트는 진행한다.
10억 원 이상은 10만 원, 20억 원 이상은 20만 원, 30억 원 이상은 3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10억 원 이상 입고한 고객 중 30억 원 이상 신규·업셀 고객은 보너스 리워드로 7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30억 원 이상 신규로 입고한 고객은 입고 리워드 30만 원, 보너스 리워드 70만 원까지 총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주식·채권 입고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관리자로 지정된 PB를 통해서 하면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투자를 비롯해 절세와 부동산에 대한 종합적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Tax센터'를 신설했다.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잡은 삼성증권은 TAX센터를 통해 오랜기간 쌓아온 절세(투자)전략과 세무사례들을 집결해 초부유층 맞춤형 고도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