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가운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과 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 등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의대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 심문기일에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