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음악 하나만으로 대중을 홀린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신조어를 만든 데이식스인데요. 이들의 강점은 멤버 전원이 악기와 보컬을 맡을 만큼 실력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비틀즈'란 별명 값이 아깝지 않을 정도죠.
군백기를 마치고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데이식스의 '활동 2막'을 컬처콕이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 짚어봤습니다.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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