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지연 후보(경북 경산) 페이스북 캡쳐.
22대 총선에서 경북 경산에 출마한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2시 44분 개표율 91.80% 상황에서 조 후보의 득표율은 43.55%로 최경환 무소속 후보(42.81%)를 0.7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22대 총선에서 경북 경산에 출마한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2시 44분 개표율 91.80% 상황에서 조 후보의 득표율은 43.55%로 최경환 무소속 후보(42.81%)를 0.7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