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7000억 달러 달성 위해... '2024 수출붐업 코리아' [포토로그]

입력 2024-04-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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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척기업부 장관 등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올해 수출 7000억달러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4 상반기 수출붐업 코리아’ 행사가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장관은 이날 개막식 개회사를 통해 "올해 확실한 반등세를 보이는 수출이 우리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역대 최대인 수출 7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며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무역금융 360조원, 수출 마케팅 예산 1조원 등을 투입해 수출 총력전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오영주 중소벤척기업부 장관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영주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교부, 산업부와 재외공관에 중소·벤처기업 지원 원팀 협의체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에서 수출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에서 수출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에서 수출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행사장에서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부처 간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상담 현장을 둘러봤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규모 수출 상담회를 통해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코트라와 무역협회가 각각 개최하던 수출상담회를 한 번에 열어 규모를 키워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하고 있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번 수출 상담회를 위해 글로벌 1위 해상풍력 기업인 덴마크의 오스테드를 비롯해 일본 미쓰비시 모터스, 미국 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력 바이어 560여곳이 방한했다. 이들 기업은 서비스, 정보통신기술(ICT), 소비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수출 유망 기업 3000여곳과 각각 만나 7000건 이상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코리아’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방한한 560개 외국기업이 국내기업 3000여곳과 상담을 통해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를 통해 약 150여건의 수출 및 양해각서(MOU) 계약이 체결, 약 1억60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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