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2차전지 믹싱장비 전문기업 제일엠앤에스(구 제일기공)가 이날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모빌리티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업체 카카오모빌리티는 1만5000원(-3.23%)으로 하락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의 호가는 1만5750원(-1.56%)으로 떨어졌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철강 및 물류 공장 설계 전문업체 플랜텍(구 포스코플랜텍)은 1만6500원(-1.49%)으로 내렸다.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와 5세대 이동통신 소재 제조업체 웨이비스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호가 4만2500원(-4.49%)으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